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지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 방향인 독서·예술·스포츠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배움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먼저 ‘다 같이 독도 한 바퀴’활동에서는 독도의 탄생과 해저자원, 독도 관련 역사 자료 등을 다룬 영상 자료를 시청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독도 마블 메타버스’체험에서는 디지털 공간에서 독도를 탐험하며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아봤다.
또한 학생들은 독도를 주제로 N행시를 짓고 독도 책갈피와 키링을 만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했다.
한 학생은 “독도를 생각하며 직접 작품을 만드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고 앞으로도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창작물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승희 교장은 “독도교육은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기고 배움이 삶과 연결되는 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도현중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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