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글로벌 AI 엑스포인 ‘MARS 2026’의 개막 첫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연계 개최되어 AI와 우주항공 산업의 결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극대화에 커다란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국가우주위부터 항우연·서울대·KAIST·KT SAT까지 우주·항공·AI 전문가,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전격 합류 1부 △출범식은 오후 2시 30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한다.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대외 협력체계를 총괄 지원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 기구로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문단에는 △이병헌 광운대학교 교수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김민석 뉴데일리 부사장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강충구 고려대 교수 △이정훈 대한지리학회 지리연구소장이 위촉된다.
이외에도 △정책·기획 분과의 △김선우 세종대 교수 △이우진 국민대 교수 △정재일 KT 경영자문위원 등은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검토하며 △우주 분과의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 △최영준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등은 우주산업 전반의 기술·산업 동향을 검토하고 화성시 산업기반과 연계 가능한 사업 및 협력과제 발굴을 지원한다.
△항공 분과의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 △김규홍 서울대 교수 △박찬국 서울대 교수 등은 화성시 미래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AI 분과의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오윤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오성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 △장동의 KAIST 교수 등은 AI 데이터 융합과 피지컬 AI 기술 적용을 밀착 지원한다.
△SPACE AI 포럼에서 최경일 KT SAT 대표 등 4인 발제 김선우 세종대 교수 좌장으로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실행 로드맵 논의 예정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 △SPACE AI 포럼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화성특례시의 4대 핵심 전략이 집중 조명된다.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저궤도 위성통신과 화성의 기회'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최 대표는 2034년 1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이 전망되는 세계 우주 경제 시장에서 SpaceX의 스타쉽 혁신이 가져온 1kg당 13만원 수준의 발사 비용 혁명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등 '우주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우주영토의 지상 관문이 되어 텔레포트 구축을 시작으로 테스트센터, 위성통신·데이터 기업 클러스터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김동순 세종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우주항공반도체와 화성시의 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2026년 87.1억 달러에서 2034년 161.2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는 시장 흐름을 제시하고 삼성 파운드리 화성사업장 및 ASML 캠퍼스 등 화성특례시의 반도체 인프라를 연계한 특수 반도체 시제품 개발 및 검증 인프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세 번째로는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장이 '화성 AI항공드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입증된 AI 드론의 중요성에 발맞추어 화성시 내 국산 AI SoC 기반 'AI 드론 캠퍼스'조성 및 5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육·해·공·우주 연계 복합 모니터링 시스템'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민석 뉴데일리 부사장이 '미래항공산업의 변화와 화성형 AAM 전략'을 주제로 2050년 9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AAM 시장을 진단한다.
아울러 화성특례시의 완성차·배터리·전장 기반을 항공용 배터리팩, 전기모터 구동계, SiC 전력반도체 등 핵심 부품 공급망으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안한다.
발표 후에는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및 추진단 위원들과 함께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추진 전략'을 주제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관내 첨단 제조 인프라와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구체화,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전략 등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우주항공산업추진단 출범식·포럼은 치열한 논의의 장 기업·전문가 목소리 경청해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완성하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11월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출범하는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기업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추진의 강력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이날 도출된 깊이 있는 제안들을 정책으로 완성해 관내 기업 유치와 생태계 확장을 차질 없이 이뤄낼 것”이라며 “시민과 추진단, 각계 전문가, 공직자가 함께 완성할 화성특례시의 우주항공 비전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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