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센터 4층 요리실 1·2에서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전통 김장김치 만들기를, 2회차에는 깍두기와 파김치 만들기를 진행해 실습을 통해 한국의 맛과 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한국 전통 발효문화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서는 김순분 명인은 제33회 광주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포함해 올해에만 김치 관련 대통령상을 2회 수상한 독보적인 전문가다.
특히 이번 김장교실에서는 전라도의 깊은 감칠맛과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조화시킨 명인만의 황금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김장 체험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낯섦을 허물고 우리 지역사회의 따듯한 이웃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관내 외국인 주민, 이주민,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SNS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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