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직원 대상 힐링캠프 ‘또 다른 나를 찾아’ 운영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또 다른 나를 찾아’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에 노출되기 쉬운 교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관내 교직원 34명이 참여해 컬러푸드 플레이팅 공예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오색 전사지를 활용해 ‘나에게 필요한 채소와 과일’을 접시 위에 디자인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건강 접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공예 활동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접시를 일상에서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급식 현장에서도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교직원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센터에 등록된 약 560개소의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