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지난 14일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연천군은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지표와 정부합동평가 연계 부문인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수행사업 안전관리 강화실적’부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연천군은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확인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정밀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계 공무원과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예방 실천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사장 사고 예방은 물론 건설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건설 공사장 안전관리를 일회성이 아닌 상시 예방 체계로 지속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연천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