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최신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감사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법령 이해와 실제 감사업무에 필요한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안정륜 과장이‘청탁금지법’과‘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례 및 해석기준을 설명하고 감사원 관계자는‘공공감사법’을 중심으로 적법 절차 준수와 감사품질 향상 방안을 다뤘다.
아울러 도 감사위원회 직원들은 행사 개최지인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뜻을 전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도와 시·군 감사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상생의 온정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감사공무원들이 청렴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감사업무를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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