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6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고 산불 없는 안전한 초계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초소 및 기동 감시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 진화작업 시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초계면 산불감시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활동,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불 없는 초계면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