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자립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10월 15일 오후 7시 의창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들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금융 관련 역량을 높여 성공적인 자립과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방법을 비롯해 가입자들의 자립에 필요한 금융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사기의 주요 유형과 피해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가입자들이 금융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23명이 참석해 금융사기 예방 및 자산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자립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이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가입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입자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창원특례시는 사업 가입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