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진흥원과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인증·등록 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수출시장과 베트남·UAE·일본 등 수출 다변화 시장의 화장품 인증 제도 및 등록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국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의 이해 △유럽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 동향 △미국·베트남·UAE·일본 등 주요 국가의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와 기업 대응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별 화장품 성분 규정과 라벨링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관세장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정보를 제공했다.
신민석 진흥원장은 “품목별 해외 인증과 국가별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이 갖춰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인증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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