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루가톨릭교육청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 지역을 관할하는 공교육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1일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인공지능 교육정책과 교육 경험을 공유한 이후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 중심 AI교육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읽걷쓰AI’를 비롯한 AI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교육에 기반한 교수학습 혁신과 공동 연구·실천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그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주도성을 기르는 인간 중심 AI교육 정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인간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 AI교육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으로 ‘읽걷쓰AI’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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