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정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를 돕는 동시에 이웃 간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됐으며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지탕은 폐목욕탕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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