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 영도와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 영도 로컬 브랜드 ‘아르프’의 김치업 대표와 이태원 ‘장진우 거리’를 기획한 장진우 디렉터가 브랜딩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네이버 전문가들이 플레이스·스토어 운영 및 광고 전략,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하고 지역 사업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목포의 맛집과 카페, 명물 간식점 등 지역 가게 50곳을 선정해 네이버 지도에 ‘로컬그로스 목포 저장리스트’를 구축하고 축제 기간 리스트 저장 및 방문 인증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리유저블백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선착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축제가 열리는 삼학도 일원과 평화광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협력이 목포항구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플랫폼과 협력해 목포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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