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계양산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또래와 교류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계양산을 걸으며 숲과 풀의 향기를 느끼고 도토리와 밤 등 가을 자연물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활동 중간에는 또래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계양산을 걸으며 가을 자연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자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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