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창작교육실에서 16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다져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업무 절차의 이해 △대상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관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관심과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사업비 6억 9000만원을 투입해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경남형 이웃돌봄 등 맞춤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