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지역주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시장 주변 생활권의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감시단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주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업종별로 해당하는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활동을 펼쳤다.
주요 안내사항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통한 연령 확인 등으로 업주들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며 업주와 지역주민에게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청소년 보호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금성 단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업주와 주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계도활동과 캠페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나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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