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농촌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고구마와 쪽파 수확을 비롯해 인절미 떡매치기, 연 만들기와 날리기, 군고구마 굽기, 나무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정글짐 활동과 조별 미션 사진 촬영, 불꽃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서로 배려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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