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숙박업 60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102개소 등 총 18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위생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기준과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을 중심으로 업종별 22~26개 항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인 녹색등급은 69개소, 우수업소인 황색등급은 80개소, 일반관리 대상업소인 백색등급은 31개소로 분류됐다.
구는 최우수등급 업소 중 10% 범위에서 ‘더 베스트 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가 미흡한 업소에는 현장 지도를 실시해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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