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명화로 살펴보는 마음 건강… 시민강좌 개최 (구리시 제공)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9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정신건강 시민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희정 ‘우리의 예술치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명화를 통해 스트레스와 회복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예술 작품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 알아차리기 △호흡·시선·소리를 활용해 긴장 낮추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작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를 알아차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회복 습관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정신건강은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