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디는 ‘함께’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13명과 센터 실무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주요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 소양 교육, 모둠별 사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명소 탐방과 체험 과정에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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