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판매·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관 등 총 45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의체 등이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 참여기관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정책포럼과 기업 IR 발표대회,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시는 이번 박람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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