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모와 함께 만드는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지난 29일 2026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제2한기도담어린이집과 탠젤어린이집에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은 물론, 보육 과정과 운영 전반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의 신뢰를 높이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규 2개소와 재선정 6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이며 이로써 김천시 내 열린어린이집은 총 35개소로 확대됐다.

이는 전체 어린이집 56개소 중 62%에 달하는 수치로 교육부 권고 기준인 40%를 크게 웃돌아 김천시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과 부모가 손을 잡고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