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에는 면직원 12명과 여성민방위대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비상시 행동요령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미리 숙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대피 절차와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작년 1월경 거창군 남쪽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한 만큼 우리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역이 아니다”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통해 배운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반복적으로 익혀,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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