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전국아파트연합회 동래구지회와 ‘우리동래천사사업’ 챌린지 열어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사)전국아파트연합회 동래구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동래천사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래천사사업’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동래구는 이를 기념해 1004원부터 누구나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나눔 확산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 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챌린지에는 정태기 동래구 부구청장과 전아연 동래구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오현수 전아연 동래구지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정태기 동래구 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전아연 동래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챌린지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져 지역 곳곳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