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천여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94% 이상을 기록한 이번 축제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행사장에서는 23개 체험부스를 통해 스트릿사커, 에어바운스 다트, ICT 러닝 등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초대형 로봇 ‘타이탄’의 화려한 퍼포먼스, 유명 비보이 ‘MB크루’의 특별공연, 청소년 11개 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도 풍성하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천수정 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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