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기획공연’ 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오가는 생활공간을 작은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 ‘기타로로’는 기타와 바이올린을 활용한 라이브 연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특히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여러 악기 소리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합하며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열린 곳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동선에 자리한 열린 공간으로 길을 오가던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은 지난 9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영종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정기 공연이다.
다음 공연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운서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주민들이 늘 오가는 익숙한 공간이 문화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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