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곽철곤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분회별 및 파크골프협회 선발 선수, 심판, 운영위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정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오전 7시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오전 7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개인전 경기로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파란 잔디 위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고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남녀 선수대표의 공정한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과 폐회식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부문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개인전 결과 남자 1~3위, 여자 1~3위 수상자들에게 각각 시상품과 영예가 돌아갔으며 이와 함께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행운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곽철곤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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