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가 주관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인천공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열린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과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공항경제 수도’를 지향하는 민선 9기 영종구의 공식 출범 후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채용 행사라는 점에서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들의 열렬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청년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취업 열기를 보였고 구인 기업 역시 직접 참여한 20개사와 간접 참여 20개사 등 총 40개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의 긴장을 해소하고 원활한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삼색종이벨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홍보 부스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금처럼 구인이 어려운 시기에 영종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를 통해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만나 채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행사가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구인처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구직자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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