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사회 적응력을 높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토픽 입문반, 토픽 읽기·듣기·쓰기반, 발음교육반, 시험대비반 등이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35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한 출석 우수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창녕경찰서와 연계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수료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어 골든벨’을 진행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동명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어교육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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