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은퇴 후에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시니어의 모습을 그린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역량활용사업 5개 사업단 191명과 공익활동사업 5개 사업단 460명 등 총 651명이 참여했다.
노인여가시설문화지원단 90명과 공영주차장사업단 70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의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은퇴 후에도 자신의 가치를 발휘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웃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삶의 지혜와 열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과 문화 경험을 지원해 보람 있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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