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2026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원2동 보건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해피브릿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회룡역과 주요 도로변, 회룡천변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생활권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 파스와 미용티슈 등 총 90개의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신고 및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번 쓰담걷기는 환경 개선과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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