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1박 2일 (창녕군 제공)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2026년 잇다 캠프 함께 만드는 특별한 1박 2일’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복지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4D 체험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와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길 관장은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곳을 경험하고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