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천맛집 신규 지정을 축하하는 한편 음식점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천아트센터를 둘러본 뒤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만나 부천맛집 지정증을 전달받고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부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게 된 계기와 영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부천맛집 홍보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음식점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지역 외식업 지원 방안을 살펴보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부천맛집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맛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천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까지 지정된 ‘부천맛집’은 총 44개소로 부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문화-부천의 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210, 부천톡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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