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마을리빙랩 추진단, 건강과 쉼을 잇는‘I♥ 매교동 in 수원천’완공식 (수원시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9일 수원천로 171 앞 수원천변에서 ‘건강과 쉼을 잇는 I 매교동 in 수원천’매교동 마을리빙랩 사업 완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원천변에 상징 간판 구조물과 흔들그네 및 휴식의자 등 주민 휴식공간과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단체장, 매교동장 등이 참석했다.

‘건강과 쉼을 잇는 I 매교동 in 수원천’ 사업은 수원천 산책로 이용객과 인근 주민에게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교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리빙랩 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했으며 주민이 직접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공간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교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천변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로 만들어진 공간인 만큼,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