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매월 건강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이다.
11월에는 음주폐해예방을 주제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술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만남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챌린지는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달리기 목표 달성과 건강한 만남 인증 등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미션은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를 달성하는 활동이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걷기 부문 150명, 달리기 부문 50명에게 각각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두 번째 미션은 ‘술잔 없이도 마음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가족·친구·동료 등과 술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활동 사진 1장과 함께 ‘가족·친구와 건강하게 함께하는 나만의 방법은?’ 이라는 질문에 한 줄로 답변하면 된다.
가족과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친구와 차를 마시며 대화하기, 술자리 대신 취미·문화활동 즐기기 등 일상 속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증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담요를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건강한 만남과 소통은 술이 없어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음주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며 서로의 건강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에서 포천시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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