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림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 400m에서 55초18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3위에 올랐다.
스피드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체력 보강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평가된다.
다른 선수들도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정유나, 손한송, 노한결, 이민경 선수는 7종경기, 400m, 400m 허들, 1600m 계주에 출전해 끝까지 경기를 펼쳤다.
부상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도 후보 선수로 선수단과 함께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1992년 창단한 남동구청 여자육상팀은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개인 최고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전유림 선수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육상팀 선수 모두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낸다”며 “올 한 해 흘린 땀방울이 내년 시즌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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