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개최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교육 현장의 창업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총 50개의 동아리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번 결선에서 강원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은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월고등학교 ‘AI농비서팀’과 강원중학교 ‘KaY팀’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북초등학교 ‘SB드림팩토리팀’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 동아리들의 창업 아이템 및 시제품 전시와 함께,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 AI·스마트 융합기기 체험, 권역별 거점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 역대 수상자 동문 부스 등 다채로운 창업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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