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담 스퀘어강원 스튜디오에서 ‘홍천중앙시장 기획전’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통신판매업 등록과 네이버 스토어 입점이 가능한 홍천중앙시장 내 5개 업체가 참여해 김치 고기만두, 메밀부침, 빈대떡, 홍총떡, 수수부꾸미 등 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라이브 방송 결과 김치 고기만두와 메밀부침, 빈대떡, 홍총떡, 수수부꾸미 등 5개 상품의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온라인 판매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날인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혜숙이네 김치 고기만두 판매 방송은 이벤트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약 11만 9천 명이 방송을 시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대응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천군은 소상공인 전문 지원기관인 소담스퀘어 강원과 협업해 방송 운영을 지원했으며 소담스퀘어 강원은 쿠킹·뷰티 스튜디오 제공과 할인 보전금 지원 등을 맡았다.
홍천군은 이번 판매 성과를 계기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는 외부 스튜디오뿐 아니라 전통시장 현장에서도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홍천중앙시장 상품의 온라인 경쟁력과 소비자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스스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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