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함께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학생 42명과 어르신 42명 등 총 84명이 참가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경기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한 팀을 이뤄 서로를 응원하고 호흡을 맞추어 경기에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세대 간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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