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주 지역 도의원과 원주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소통·공감·존중 동행하는 원주교육’ 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 중인 주요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현안 3건을 설명하고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신축공사 △지정중학교 증·개축 공사 △원주형 통학지원 ‘바로30버스’ 시범운영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학생 교복, 남녀공학 전환 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활과 밀접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재연 교육장은 “원주 교육의 현안을 해결하려면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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