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내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회원 간 친목·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는 참가자들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승패를 떠나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둠으로써 장애인들이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고 서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규화 지회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체육 이벤트를 넘어 회원들이 마음을 나누고 웃음으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며 “장애가 서로 간 어울림의 장벽이 되지 않고 누구나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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