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킴이교실’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언어·청각장애인들이 목공예 기술을 익히고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교육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3단 와이드 서랍장, 장롱, 마루형 침대를 관내 3가정에 전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이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협력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배움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미선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교육생들이 주거지킴이교실을 통해 익힌 기술로 직접 가구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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