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폭설로 차량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제설작업과 상황 신고 차량 견인으로 이어지는 대응절차를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민간 견인업체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총괄과와 건설과, 도로보수원, 견인업체가 참여했으며 제설전진기지에서 제설차량이 출동해 제설작업을 시연한 뒤, 고립차량을 발견하고 상황을 신고해 견인차량으로 안전한 장소까지 이동시키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고립차량의 위치와 교통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견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연락과 지원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보완사항을 겨울철 제설대책에 반영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점검하고 취약구간 예찰을 강화해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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