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넓은들, 겉보리쌀 1600포 기탁 (고창군 제공)
고창군 공음면이 학원농장, 농업회사법인 넓은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560만원 상당의 겉보리쌀 16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열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축제 이후 수확한 겉보리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겉보리쌀은 공음면 관내 5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오형준 학원농장 대표와 진수연 농업회사법인 넓은들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열린 축제의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겉보리쌀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은 지역 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