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시장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부여시장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원들은 직접 만든 국수와 김치 800여 인분을 판매해 굿뜨래장학회 기부금을 마련했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명 이상이 다녀가며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김숙자 부여시장 상인회장은 “사랑나눔 국수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 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국수 판매액 전액은 부여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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