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민선9기 3대 시정원칙 중 하나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투명한 행정’ 실현의 하나로 그동안 접근이 불편했던 공유재산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검색으로만 확인되던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했으며 국토교통부 ‘토지이음’ 시스템과도 연계해 토지 활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도록 했다.
관련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 ‘알림존’또는 ‘정보공개 예산 재정정보 공유재산관리 공유재산관리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휴 공유재산의 대부와 매수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정보의 적극적인 공개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유휴 시유지가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시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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