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과 누리관에서 관내 4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학생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진행된 자기소개서 작성 캠프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실전 면접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와 수요를 반영해 2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면접 특강과 컨설팅, 모의 면접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학생별 필요에 따라 자기소개서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면접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공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면접 자신감과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캠프가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교육은 이를 실전 면접에서 당당하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갈고닦은 전공 능력이 실질적인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