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작은도서관, ‘책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지난 10월 27일부터 도서 소진 시까지 홍보관 1층 ‘한 도시 한 책 읽기 작은도서관’에서 도서 무료 나눔 행사인 ‘책 나눔 행복 더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 나눔을 통해 책의 소중한 가치를 이웃과 공유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겨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역 내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나눔 도서는 기후변화홍보관이 소장해 온 도서 가운데 시민들이 함께 읽기 좋은 다양한 분야의 양서들로 준비됐다.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마음에 드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 선착순으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이번 나눔 행사가 책장에 머물던 도서들이 새 주인을 만나 자원으로 다시 쓰이는 뜻깊은 순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