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1월 7일 미식과 자연의 만남‘숲푸드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지역 청정 임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숲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식은 당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 청정 임산물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원주협의회, 영서고등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상지대학교 등 지역 유관 기관과 교육계, 연구기관이 한뜻으로 동참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전문성 높은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축제의 대표 행사인 ‘숲푸드 미식 시연’에서는 참마들깨죽, 임산물 칠절판, 큰송이 에그베네딕트, 산나물 소시지 등 임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명품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도 상시 운영된다.

은은한 향을 직접 덖어내며 치유의 시간을 갖는 ‘산양삼 덖음차 체험’, 깊은 풍미의 ‘산양삼 라면 맛보기’, 예술 활동을 통해 힐링을 선사하는 ‘숲미식 아트테라피’,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목공 체험’등이 축제장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장승태 산림과장은 “이번 숲푸드 페스티벌은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뜻깊은 축제”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청정 숲푸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일정 확인과 사전 예약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