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와 버들초등학교 학부모회의 긴밀한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1학기 특강 당시 이어진 높은 호응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2학기에는 운영 횟수를 총 3회차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2학기 특강에는 버들초 학부모와 자녀 총 6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과일찹쌀떡 만들기와 소프트 브라우니 홈베이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함께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반죽하고 디저트를 만들며 모처럼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이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교감하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내 유관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을 넓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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