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구동과 복지관, 보건소 등 세 개 기관이 현장으로 찾아가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긴급복지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아울러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진을 비롯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금연· 금연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지원 단구동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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